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포츠 대작전/농구편 (문단 편집) ==== 결과 ==== || 참가 플레이어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블록슛 || 실책 || '''총합''' || || 석주일 || '''153''' || '''65''' || 30 || '''20''' || 22 || '''3''' || || 김광진 || 130 || 48 || '''37''' || 14 || '''16''' || '''2''' || '''정규리그 1위 결정전, 1위는 석주일''' 사실 플레이오프와 상관없이 1위만 결정하는 게임이었다. 석주일 팀의 경우 제퍼슨이 2경기 55득점 20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날아다녔다. ~~그리고 제퍼슨을 보낸 황현희는 배가 아파했다~~ 다만 제퍼슨이 그만큼 턴오버를 많이 저질러 실책 부문의 패인이 되기도. 김광진은 팀의 주축인 헤인즈와 박승리의 소속팀 SK의 경기가 적어서 불리했던 한 주였다. 그러나 플레이오프를 내다보고 팀의 구성을 유지했던 것. 결국 승부는 석주일의 승리로 돌아가면서 1위를 확정지었다. || 참가 플레이어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블록슛 || 실책 || '''총합''' || || 손대범 || '''254''' || '''96''' || '''53''' || 27 || '''24''' || '''4''' || || 황현희 || 191 || 86 || 42 || 27 || 30 || '''0''' || '''단두대 매치, 황현희의 ~~꼴찌~~최하위 결정전 확정''' 농구에 빠진 남자 황현희 대 농구와 점점 멀어지는 남자 손대범의 대결. 정인영은 손대범이 승리할 경우 자동 플레이오프 진출이 확정되는 게임이었다. 결론적으로는 스틸+블록슛의 동률을 제외하면 셧아웃이라는 시시한 결과였다. 황현희는 패배의 가장 큰 원인을 석주일과의 ~~사기~~트레이드를 꼽았으며, 농구를 즐길 수 있었다는 소득을 얻었다고 발언하기도. || 참가 플레이어 || 득점 || 리바운드 || 어시스트 || 스틸+블록슛 || 실책 || '''총합''' || || 홍진호 || '''206''' || '''77''' || '''61''' || '''26''' || 32 || '''4''' || || 정인영 || 182 || 74 || 39 || 24 || '''28''' || '''1''' || '''문경은 효과, 황신의 폭풍 플레이오프 막차 탑승''' 홍진호 팀의 라이온스가 2경기에서 27득점, 14리바운드, 3블록슛의 맹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정인영 팀의 포웰 또한 2경기 50득점, 21리바운드, 4어시스트, 0실책의 엄청난 활약을 펼쳤다. 8일까지는 아슬아슬한 홍진호의 리드, 9일까지는 4:1의 정인영 리드. 그러나 홍진호의 ~~도무지 들어맞지 않는~~ 전략으로는 마지막날 경기에 출전하는 4명의 선수[* 당일 정인영 팀의 출전 선수는 딱 1명이었다.]의 활약에 모든 것을 걸었던 것. ~~다만 9일에도 경기가 있는지는 몰랐다고 한다~~ 결국 10일 경기 결과 홍진호의 압승으로 끝났다. 이 점에서는 홍진호의 전략이 들어맞았던 것. 다만, 홍진호는 드래프트 때부터의 전략인 경기수를 충분히 활용했음에도 불구하고 리바운드와 스틸+블록에서 큰 차이가 나지 않았던 것 때문에 전략 수정의 필요성을 느꼈다고. 이 결과로 손대범은 ~~여기까지가 끝인가보오~~ 최하위 결정전에 진출하였으며,[* 손대범은 탈락의 원인으로 문경은이 트레이드 해온 SK 선수 김선형, 최부경과 FA 영입인 김민수의 첫 날 부상을 원인으로 들었다.] 홍진호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